[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25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클래식 음악?마임극 ‘내 친구 찰리’를 공연한다.
이번공연은 보성군 주최 전남CBS 주관 전라남도교육청이 후원하며 지역 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다니고 있는 520여명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준비한 맞춤형 클래식 음악·마임극 공연이다.
내 친구 찰리는 전남CBS가 전남지역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야심차게 마련한 음악·마임극 공연으로 어린이들에게 다소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어쿠스틱 기타와 다양한 퍼포먼스(마임), 영상 등과 결합해 클래식 연주와 마임 배우의 신기하고 재미나는 볼거리로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장난꾸러기 미운 일곱 살 ‘찰리’와 착한 친구 ‘샐리’가 클래식 악기들이 들려주는 ‘바흐’의 음악에 이끌려 무대로 나오게 되고, 객석에 앉아 있는 어린이들에게 마임을 통하여 즐거운 클래식의 세계를 보여 준다는 내용이다.
군 관계자는 “공연홍보를 통하여 좌석은 이미 매진되었으며, 전문 아티스트가 연주하는 바흐의 명곡들과 몸짓으로 표현하는 마임의 재미나는 움직임으로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공연은 10월 25일 오전 10:30분이다. 기타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850-866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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