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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GS샵에서 '베노 리클라이너 소파' 첫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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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GS샵에서 '베노 리클라이너 소파' 첫 판매 베노 리클라이너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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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가구&리빙 업체 체리쉬가 모바일 GS샵과 인터넷쇼핑몰 GS샵을 통해 ‘베노 리클라이너 소파’의 첫 판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베노 리클라이너 소파는 리클라이너가 가진 편안함을 기본으로 체리쉬만의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제품이다. 특히 긁힘과 오염에 강한 고급 천연소가죽 피그먼트 가죽을 사용해 훌륭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소파 양측에 구현되는 자동 리클라이너와 수동 헤드레스트 기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조절하며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또한 스마트버튼 시스템으로 리클라이너 작동이 손쉬우며, 소파에 앉아 TV시청을 하면서 스마트폰 충전을 할 수 있는 충전용 USB 포트가 내장되어 있어 편의성까지 갖췄다.

베노 리클라이너 소파는 따뜻한 느낌의 카푸치노, 트랜디한 컬러의 다크그레이 등 총 두 가지로, 어느 공간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체리쉬의 베노 리클라이너 소파는 GS샵 첫 오픈 판매를 기념해 정가에서 20만원 할인된 169만원이란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베노 리클라이너 소파와 함께 연출하기 좋은 약 19만원 상당의 카페트를 증정한다.


체리쉬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집에서 문화생활과 휴식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리클라이너 소파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판매율 증가를 보이고 있다”며 “베노 리클라이너 소파로 트렌디한 공간 연출을 해보시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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