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수지 김하늘 패션 아이템이 화제다. '수지의 다락방'에서 수지가 착용한 주얼리가 인기다.
수지는 지난 16일 첫 단독 팬미팅 '수지의 다락방'을 진행했다. 이날 수지는 댄스, 노래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오파드 의상을 입고 과감한 안무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달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발라드를 열창해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팬미팅 현장에서 착용한 수지가 착용한 다양한 주얼리가 화제다.
◆ 주얼리 어디꺼? 수지가 착용한 주얼리는 디디에 두보 제품이다. 독특한 원형 팬던트, 엔티크한 도금이 돋보이는 반지를 레이어드해 연출했다. D자 형태 팬던트에 자신의 탄생석인 오팔이 포인트 된 실팔찌를 착용해 패션 센스를 더했다. 심플한 라인에 천연석이 더해진 실팔찌는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공항 가는 길'에서 김하늘이 사용한 립 글라이드가 시선을 끈다.
KBS2 '공항 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다. 김하늘은 드라마 속 에서 12년 차 베테랑 승무원 역할을 맡으며 세련된 승무원 메이크업을 완성해준 립 글라이드 제품이 시선을 끈다.
◆ 립 글라이드 어디꺼? 김하늘이 사용한 립 글라이드는 나스 제품이다. 뛰어난 컬러 베리에이션이 돋보이는 1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한 번에 쉽게 발리는 리퀴드 타입 제품의 장점과 립스틱의 발색, 편안함을 겸비한 제품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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