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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장 뜨겁다.. '창원 중동 유니시티 3,4단지' 최고 104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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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06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6만1237만 건 청약 접수.. 최고 104대 1 기록
-주거, 자연, 교육, 생활 어우러진 대규모 주거복합도시 조성
-도보로 이용가능한 복합쇼핑몰&공원..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누리는 원스톱 생활 인프라
-시내권 마지막 대규모 물량에 분양시장 ‘관심집중’


[아시아경제 이용수 기자] 창원 시내권의 마지막 대규모 공급물량인 ‘창원 중동 유니시티 3,4단지’에 수요자들의 청약 열기가 뜨겁다.

㈜유니시티가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에 공급하는 '창원 중동 유니시티 3,4단지'의 청약 접수 결과, 지난 4월 단기간 완판된 ‘창원 중동 유니시티 1,2단지’에 이어 6만여 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1순위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4일 진행된 ‘창원 중동 유니시티 3,4단지’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290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만1237명이 몰려 최고 104.13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을 기록했다.

또한 ‘창원 중동 유니시티 3,4단지’와 함께 공급되는 ‘어반브릭스’ 상업시설의 청약 접수에서도 최고 1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유니시티 개발사업에 대한 창원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이 단지의 청약열풍은 지난 1,2단지 공급 전부터 점쳐지고 있었다.”며 “창원 구 도심 내에 창원 중동 유니시티같은 대규모 일반분양은 다시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주거, 자연, 교육, 생활 모두 갖춘 시내권 마지막 대규모 공급
유니시티 개발사업은 구 39사단 부지 대지면적 총 106만2083㎡에 주거와 자연, 교육, 생활이 어우러진 매머드급 주거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창원 중동 유니시티’의 마지막 물량인 3,4단지는 지하 4층~지상 42층, 22개 동, 전용면적 59~137㎡, 총 3233가구 규모로 앞서 공급된 1,2단지와 함께 총 61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꾸며진다.


이 단지는 통합창원시의 중심 입지로, 재개발 위주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는 구 도심 내 마지막 대규모 공급이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신청한 A씨는 “창원 시내권에 이 정도 규모의 단지가 다시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며 “1,2단지 청약에 낙첨했는데, 이번 3,4단지가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특별공급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개발부지 내로는 ‘스타필드 하남’을 모티브로 조성되는 신세계 복합쇼핑몰 및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주거형 오피스텔, 섹션 오피스로 구성되는 어반브릭스가 들어설 예정으로, 도보로 복합쇼핑몰 이용이 가능한 몰세권 아파트다.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창원 중동 유니시티’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개장 한 달여 만에 300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수도권의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향후 ‘창원 중동 유니시티’에 들어설 복합쇼핑몰에는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일찌감치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다.


개발부지 내로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조경사업팀(구 삼성에버랜드)이 설계에 참여한 대형 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중앙으로는 가로폭 약 70m, 세로길이 약 500m, 축구장 약 6배 크기의 대형 중앙공원이, 남쪽으로는 사화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두 공원을 합치면 서울 여의도공원 면적의 약 1.3배에 달하는 풍부한 녹지공간이 조성돼 향후 창원시를 대표하는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3,4단지가 창원 중동 유니시티의 마지막 공급인 만큼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상당하다.”며 “주거, 자연, 교육, 생활을 모두 갖춘 창원의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일정은 10월 24일(월) 3단지, 10월 25일(화) 4단지 당첨자 발표, 계약은 10월 31일(월)~11월 2일(수)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의창구 중동 317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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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청약시장 뜨겁다.. '창원 중동 유니시티 3,4단지' 최고 104대 1 기록! 창원 유니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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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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