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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최초 174세대 초대형 대단지 양지 포레스토리 오픈전 분양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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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최초 174세대 초대형 대단지 양지 포레스토리 오픈전 분양열기 후끈 용인 양지 포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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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용수 기자] 용인시처인구 양지면 양지IC 3분 거리에 위치한 ‘용인 포레스토리 타운하우스’는 지금까지 본적 없는 아파트형 테라스하우스로 단독형 타운하우스의 단점을 보안하여 아파트의 장점을 접목시킨 새로운 테라스하우스를 선보인다.

포레스토리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튼튼함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함께 주고 있다. 총174세대 13가지 타입으로 분양가 2억원~3억원 초반대인 타운하우스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평형으로 방3개, 화장실2개, 독립된 마당정원, 야외 데크 등의 시설로 꾸며져 실사용 평수는 약165.25㎡~198.35㎡이다.


강남30분대, 분당10분대로 접근성이 용이하며 영동고속도로와 제2경부고속도가(2022년개통예정) 3분 이내 진입이 가능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양지포레스토리의 특화시설 서비스로는 리조트형 조ㆍ석식 서비스, 24인승 셔틀버스 운행, 도시가스 개별난방으로 저렴한 관리비와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 건식사우나, 놀이터, 노인정,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시설까지 갖춰 있어 아파트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라고 볼 수 있다.


인근 부동산관계자 말에 의하면 포레스토리는 우수한 입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큰 인기를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현장과 달리 포레스토리는 인, 허가 및 토목공사까지 마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전 대한주택보증)의 보증서 발급 대상 상품으로서 사업의 안정성이 보장되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요즘트렌드인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모든 것을 갖춘 ‘용인 양지 포레스토리’가 주목 받고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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