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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강수진, 강주은, 나승연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완벽하고 당당한 여성상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감 있고 프로페셔널한 이 시대 여성 3인이 뭉쳤다.
파워 풀한 여성 아이콘을 꼽히는 국립 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미국 상공회의소 교육위원회 공동의장 강주은, 오라티오 공동 대표 나승연이 만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함을 느낄 수 있는 우아한 콘셉트의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세 명의 아이콘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세련된 감성의 패션을 표현하고 있다. 화려함보다 절제된 우아함, 심플함을 느낄 수 있다.
캐시미어 핸드 메이드 코트, 스트레칭 다운 점퍼, 부드러운 컬러 홀가먼트 니트가 완성도를 높였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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