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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편의점 이마트위드미는 20일부터 위드미 16개 매장에서 캐시백서비스인 '머니박스'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캐시백서비스는 고객이 체크카드로 편의점에서 상품을 구매 하면서 카드와 연결된 은행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고객이 위드미에서 가격이 3000원인 상품을 사고, 3만원의 현금 인출을 요청하면 고객의 은행 계좌에서 3만3000원과 인출 수수료를 합한 금액이 빠져 나가고, 고객은 3만원 현금을 인출 받을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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