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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트레버 힐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총괄대표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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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0.20 10:41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트레버 힐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총괄대표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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