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KH바텍은 중국 현지법인인 KHV(혜주) 정밀제조유한공사에 148억239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6%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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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6.10.19 17:13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KH바텍은 중국 현지법인인 KHV(혜주) 정밀제조유한공사에 148억239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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