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서한은 삼성전자와 81억원 규모의 P-PJT 게스트하우스, 정후문동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 대비 1.81% 수준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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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10.19 16:49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서한은 삼성전자와 81억원 규모의 P-PJT 게스트하우스, 정후문동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 대비 1.8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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