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하이트진로는 서울 서초구 토지 및 건물을 910억원에 제이엘유나이티드1에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2.63% 수준이다.
회사측은 "자산관리 효율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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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10.19 15:58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하이트진로는 서울 서초구 토지 및 건물을 910억원에 제이엘유나이티드1에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2.63% 수준이다.
회사측은 "자산관리 효율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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