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스타항공이 인천~사이판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가 항공권은 정규운임 대비 최대 75% 할인된 13만4900원(편도 총액운임)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사이판 노선 예매 고객 대상 켄싱턴 호텔 특가 요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을 통해 사이판 노선 예매 시 켄싱턴 호텔을 성인2인 기준 세금포함 최저 디럭스 291달러, 로얄디럭스 314달러, 프리미어디럭스 360달러부터 이용할 수 있다.
객실 예약 후 샌드캐슬쇼, ATV, 버디카 예약 진행 시 아동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28일까지이며 해당 이벤트를 통한 탑승·숙박기간은 24일부터 12월20일(호텔 체크인 날짜 기준)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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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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