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준성이 2라운드 9순위로 SK에 지명된 뒤 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10.18 17:14
수정2016.10.18 17:15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준성이 2라운드 9순위로 SK에 지명된 뒤 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