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LG화학은 18일 올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배터리 5차 인증이 10월말~11월초 나올 것으로 현재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이어 "4차 등록 때 이슈가 됐던 중국 내 1년 양산 기준을 채웠고 R&D도 강화하는 계획을 세워 등재 요건은 다 충족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며 "이번 5차 심사 때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