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이 1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리는 유엔 해비타트Ⅲ 본회의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유엔해비타트가 20년마다 개최하는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한 인간 정주와 도시발전의 비전을 담은 '신도시 의제'를 채택할 예정이다.
키토(에콰도르)=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