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GE가 보유한 현대캐피탈 및 현대카드 지분인수 검토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에서 "GE 보유 현대캐피탈 잔여지분 20%는 유동화 방식으로 엘리시아제육차주식회사 및 제이스씨제삼차 주식회사에 이달 17일자로 매각이 완료됐다"며 "GE 보유 현대카드 지분에 관해선 현재 결정된 바가 없다"고 17일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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