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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공개석상에서 "천황폐하 만세"를 외쳐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정호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답답한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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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0.17 17:0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공개석상에서 "천황폐하 만세"를 외쳐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정호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답답한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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