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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배우 신소율이 LG 트윈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소율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팬임을 인증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소율은 LG 트윈스 로고가 새겨진 신발을 들고 웃고 있다. “아까워서 못 신겠다”는 해시태그도 함께 달았다. LG 트윈스의 유니폼과 팔찌까지 착용하고 남긴 인증샷에서는 LG에 대한 신소율의 애정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또 신소율은 지인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한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그녀는 “올 한해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LG트윈스’ 해시태그를 붙여줬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11일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KIA 타이거즈 경기를 관전했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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