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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T는 지난 14일 부산에서 진행된 3사간 전략적 제휴 협정(SCFA) 제 6차 총회에서 KT-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 3사의 전략적 제휴를 5년 연장하고 5G(5세대 이동통신)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SCFA 제6차 총회에서 황창규 KT 회장(가운데), 샹빙 차이나모바일 회장(왼쪽), 요시자와 카즈히로 NTT도코모 사장(오른쪽)이 SCFA 연장에 합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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