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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6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25회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지난 9월 불이 나자 이웃을 대피시키고 본인은 숨진 '초인종 의인' 고 안치범씨에게 '용감한 구민상'을 추서하고 고인의 유족(아버지 안광명 씨)에게 구민상을 전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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