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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금식 선언한 이시영, 5분 만에 폭풍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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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금식 선언한 이시영, 5분 만에 폭풍 먹방 이시영. 사진=MBC '진짜 사나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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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진짜 사나이' 이시영이 '작심 5분 먹방 선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배우 이시영의 먹방이 계속됐다.


이날 이시영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입에 초코바를 물고 나타나 다른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동기들은 이시영에게 “영화배우 안 할거냐“고 나무랐다. 이에 이시영은 자신의 불어난 뱃살을 깜짝 공개하며 우는 표정을 지었다.


동기들의 충고에 자극을 받은 이시영은 "아침을 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결국 식당에서 풍기는 맛있는 냄새를 참지 못하고 식판을 꺼내 들었다.


멤버들은 식당에 등장한 이시영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고 이시영은 언제나처럼 자신의 밥을 폭풍 흡입한 뒤 동기들의 식판까지 싹쓸이했다.


이시영은 동기들에게 “안 먹습니까?”, “왜 남깁니까?”를 연발하며 동기들의 후식을 모두 모아 먹방의 끝을 보여줬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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