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동구보건소는 14일 출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해피맘 건강교실 ‘오감발달 아기마사지’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오감발달 아기마사지는 아기의 얼굴과 가슴, 팔, 다리 스킨십을 통해 심리적·신체적 건강과 정서발달에 도움을 준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6.10.15 16:5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동구보건소는 14일 출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해피맘 건강교실 ‘오감발달 아기마사지’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오감발달 아기마사지는 아기의 얼굴과 가슴, 팔, 다리 스킨십을 통해 심리적·신체적 건강과 정서발달에 도움을 준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