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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가치경영 부문 경제리더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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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가치경영 부문 경제리더 대상 수상 신우철 완도군수가'가치경영 부문' 경제리더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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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선포를 통한 해조류 산업 발전 기여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신우철 완도군수가 14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시상식에서 '가치경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6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대적 트렌드에 부응하는 사회·경제분야의 역량 있는??한국형 리더??를 발굴하여 선정하는 상이다.

2014년 민선6기 완도군수로 취임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를 군정목표로 소통의 화합행정, 활기찬 지역경제, 따뜻한 복지사회, 고품격 문화관광, 깨끗한 청정환경 등 5대 군정방침을 내세워 나눔사회, 참여행정, 가치경영, 미래경영으로 생동감 넘치는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완도군의 발전에 저해되는 각종 규제를 개혁하고 '청정바다 수도인 완도군'의 특산품을 브랜드화해 지역의 농수축산업에 종사하는 군민들이 잘 살수있는 기틀을 다져 나가는 등 살기좋은 완도 건설을 위해 각종 제도와 문화를 바꾸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완도 경제를 이끄는 근간인 전복산업의 생산량 감소 위기를 맞아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원인규명과 대책을 마련하는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하면서 지속가능한 전복산업을 육성하였고,'소통·화합 위원회'등을 통해 제안된 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민선6기 군정종합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군민들이 직접 참여 하여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희망완도 군민계획단'운영에 있어 민의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군민의 이익을 위한 군정 운영과 이해관계자간의 갈등과 불신을 조정·해소하여 화합의 완도공동체 형성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아울러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로부터 신속 대처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면서 안전한 완도만들기를 추진하고 있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비수급 빈곤층,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완도 행복복지재단'을 설립하여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월 1일에는 완도를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로 대내외에 선포하며 청정해역 이미지를 구축하였고, 완도 농·축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바이오기능수 보급과 해풍이 작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완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축산물의 차별화를 위해 '완도자연그대로' 농법을 군정 역점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선제적 기후변화 대응전략 수립과 활전복의 대 중국 수출시대 개막, 근해 조업선단의 완도항 유치, 전국 최초의 명품 광어회 인터넷 쇼핑몰 판매와 전국 택배서비스 등은 수산소득 1조원 시대를 향한 '황금바다 프로젝트'에 탄력을 주고 있어 완도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일본 원전사고 이후 세계 수산시장의 일본 점유율이 떨어지는 틈새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한국산 수산물의 세계시장 진출의 기회로 삼고 그동안 주도면밀하게 준비를 해왔다.


우리나라 수산물인 '김'이 '노리'로 우리말 대신 일본어로 수출되어 오던 것을 지난해 6월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행사시 기존 해외수출용 해조류 제품 포장지의 일본어 영문표기를 우리말 영문표기로 변경할 것을 대통령께 적극 건의한 결과, 김(Gim), 미역(Miyeok), 다시마(Dasima), 파래(Parae), 톳(Tot) 등 5개 품목을 확정하는 성과를 거두며 드디어 우리말로 수출할 수 있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완도군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신우철 군수의 지론을 바탕으로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직접 발로 뛰며 세일즈 행정을 펼친 결과, 금년 8월말 완도산 수산물 가공품의 미국 시장 수출에 이어 미국내 대형마트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이번 미국시장 개척에 이어 앞으로 중국, 유럽, 할랄시장 등으로 더욱 확대하여 1,200년전 장보고 대사의 천년 한상의 꿈을 재현하면서 완도특산물의 명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대한민국 경제리더 가치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완도의 미래가 걸려 있는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완도군 도시 브랜드 가치향상은 물론 해조류 세계시장의 주도권 선점을 통해 대한민국 해조류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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