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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의 남다른 학창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민경 학창 시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에는 강민경의 학창 시절 찍은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사진들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어색한 앞머리를 하고 교복을 입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강민경은 청소년 시절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다.
한편 다비치는 14일 뮤직뱅크를 통해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내 옆에 그대인걸’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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