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전기술은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안건은 용인사옥 매각 지연시 사옥 임대 및 김천 사옥 유휴공간, 옥내외 주요 시설의 활용을 위해 사업 목적에 부동산 임대업을 추가한다는 내용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6.10.14 15:16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전기술은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안건은 용인사옥 매각 지연시 사옥 임대 및 김천 사옥 유휴공간, 옥내외 주요 시설의 활용을 위해 사업 목적에 부동산 임대업을 추가한다는 내용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