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굿모닝증시]어닝시즌 기대감 낮아진 코스피

시계아이콘02분 3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반등에도 2010선으로 주저앉았다. 10월 옵션만기일을 맞아 기관투자가들이 대량의 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전문가들은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3분기 어닝 시즌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지만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국 경제지표와 유럽의 통화정책 회의 등 대외적 변수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만 삼성전자에 대한 매도 심리가 해소됐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예상대로 삼성전자의 투기적 차익거래가 청산되는 모습이다. 전날 증시는 삼성전자의 반등에 따라 삼성전자 현물 매도와 미니 코스피200선물 매수의 모습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3일간 나타난 삼성전자 급락을 방어하는 금융투자 투자자의 투기적 차익거래를 일컫는데 전체적으로 만기일 날 시장에 제한적인 영향을 주고 청산됐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물론 유입된 규모에 비해 청산된 규모가 부족한 측면이 있어 아직 일부 잔고는 남았을 것이다. 하지만 원월물 선물이 전날 1537계약 미결제약정 증가가 있었다는 측면을 보면 극단적인 삼성전자 매물 보다는 제한적인 범위의 금융투자 투자자의 삼성전자 매도가 발생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기본적으로 삼성전자 현물의 방향성에 반하지만 추세를 변경시킬 정도로 강하게 작용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정교한 투기적 차익거래라는 판단이다.

어쨌든 만기는 지나갔고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역시 소강되는 국면을 나타냈다. 원 코스피200지수 선물 역시 제한적인 매도를 나타낸다는 측면에서 아직은 긍정적인 부분이 남아 있다. 단기적인 삼성전자 매도 가능성만을 제외할 경우 소폭의 시간이 흐른 뒤 시장은 다시 정상적인 투자심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분기 마감 직전 5주간의 전망치 변화와 전망치 달성률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 올해 3분기 전망치는 분기 마감 이전 5주 동안 2.8% 하향 조정되며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진 상황이다.


지난 7일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됐을 당시 7조8000억원의 영업이익은 갤노트7의 리콜을 감안했을 때 선방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지난 12일 갤노트7의 생산 및 판매가 전면 중단돼 이에 따른 손실이 3분기에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5조2000억원으로 정정됐다.


2012년 이후 4분기를 제외한 14개 분기 중 삼성전자의 실적이 전망치를 상회한 9개분기의 증시 전체 전망치 달성률은 98.7%다. 전망치를 하회한 5개분기의 전망치 달성률은 88.6%였다. 삼성전자의 이익비중이 높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규모 어닝쇼크는 전염성을 지닌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3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 분기말 직전 5주간의 전망치 변화를 고려한 3분기 실적의 현실적인 목표치는 현재 전망치의 95% 수준이다. 전분기 대비 증감률의 마이너스 전환과 이익사이클의 하락추세 전환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잔여 종목들이 전망치의 95%를 달성할 경우 역대 3분기 이익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전망치 95%의 달성 여부는 이번 3분기 어닝시즌의 관전포인트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다음주 주요 이슈는 두가지다. 우선 오는 19일 중국이 9월 및 3분기 주요 경제지표를 발표한다. 이는 정책 당국의 경기 판단과 경제정책 방향성 설정에 있어 중요한 가늠자로 기능할 공산이 높다.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상반기 전체와 2분기 성장률과 동일한 6.7%다. 9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등 주요 경제지표 모두 전월대비 소폭의 개선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중국 경착륙 리스크 완화와 하반기 매크로 낙관론 부활의 긍정요인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높다. 주요 정책 이벤트를 전후해 추가 선택적 부양책이 가시화될 경우 시장은 이를 정책 서프라이즈로 인식할 것으로 본다. 차주 중국 매크로 지표 개선과 추가 정책 기대는 국내증시를 넘어 글로벌 위험선호 환경의 긍정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일 유럽중앙은행(ECB)의 10월 통화정책회의도 앞두고 있다. 관심은 ECB의 테이퍼링 시사 여부에 집중될 전망이다. 최근 ECB 테이퍼링 조기화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글로벌 통화정책 및 유동성 환경 위축에 대한 우려가 주요 자산시장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단 시장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양적완화 조기중단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이는 여전한 물가 및 경기부진, 19개국의 연합체로서 통합된 재정정책을 시행키 어려운 유로존의 구조적 한계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ECB는 채권매입 프로그램의 조기중단보다는 매입대상 채권의 다변화나 QE 연장 등을 고민할 가능성이 높다. 시나리오로 본다면 QE 연장 방안 발표는 글로벌 금융시장 및 위험선호 환경의 긍정요인이 될 것이다. 매입대상 채권 범위 확장은 중립으로 보고 테이퍼링 구체화 시도는 쇼크로 작용할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다음주 코스피는 1990선에서 2040선을 넘나들 것으로 본다. 이번주 시장은 표면적으론 삼성전자 이슈가 조정의 빌미로 작용했으나 이면엔 9월 동시만기 이후부터 지속된 외국인 선물 및 프로그램 순매도 영향이 컸다. 통상 대외 리스크 확대 영향이 우세했던 8월(글로벌 경기 우려 심화 및 국제유가 급락)과 9월(잭슨홀 미팅 등 9월 금리인상 리스크 부각)의 증시 조정은 60월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코스피 1990선에서 제한됐다. 따라서 추가 조정보단 반등 이후 기회포착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오는 19일 중국 매크로 지표 개선과 추가 정책부양, ECB 통화정책 변화 등이 외국인 시각선회를 위한 트리거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 모멘텀 및 업황 회복이 기대되는 수출 자본재(씨클리컬, 화학·철강·건설·조선 등), 삼성전자를 위시한 IT 밸류체인 및 지배구조 변화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