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찬우 "한미약품 악재성 공시, 장 시작 전 공시 요구했다"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3일 국감에서 한미약품 늑장 공시와 관련한 거래소의 책임론 지적에 대해 "한미약품이 2차 악재성 공시와 관련해 당일 8시30분쯤 찾아왔고 거래소에서는 사안이 중요하니 장 시작 전에 빨리 공시하라고 했다"며 "하지만 그쪽에서 내부 논의를 하느라 장 시작 후인 9시20분에 공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