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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주민이 허리케인 매슈로 물이 가득 찬 거리를 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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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6.10.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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