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와 넥센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12일 고척돔에서 열렸다. 넥센 염경엽 감독과 LG 양상문 감독(오른쪽)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10.12 15:23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와 넥센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12일 고척돔에서 열렸다. 넥센 염경엽 감독과 LG 양상문 감독(오른쪽)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