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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 삼각동 주민센터(동장 한양택)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현숙)가 마련한 생태·문화 둘레길 탐방 체험 프로그램이 12일 사회적 기업 래인플라워에서 열려 삼각초등학교 학생들이 허브 화분을 만들어 보고 있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마을 자원의 소중함과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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