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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가을철 거리 악취의 주범으로 꼽히는 은행나무 열매의 낙과로 인한 민원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11일 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녹화팀 직원들이 중흥동의 한 버스승강장 주변 은행나무에서 은행 열매를 털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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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0.11 15:2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가을철 거리 악취의 주범으로 꼽히는 은행나무 열매의 낙과로 인한 민원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11일 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녹화팀 직원들이 중흥동의 한 버스승강장 주변 은행나무에서 은행 열매를 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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