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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 125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와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손을 맞잡고 학생들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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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0.12 14:17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 125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와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손을 맞잡고 학생들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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