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5주 만에 1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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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버거킹이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가 출시 5주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버거킹코리아에서 가을 한정 메뉴로 선보인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는 버거킹만의 불맛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패티에 부드러운 풍미의 까망베르 치즈소스와 쫄깃한 식감의 두 가지 송이버섯이 더해져 깊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100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까망베르 머쉬룸 2종은 지난해 가을 출시 이후 '버거의 진리'로 불리는 등 큰 인기를 얻어온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머쉬룸 와퍼에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특별 레시피를 더해 부드러움의 격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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