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민앤지는 사업 다각화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가상계좌 중계서비스 사업을 하는 세틀뱅크의 지분 188만주를 468억8816만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47%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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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6.10.11 18:18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민앤지는 사업 다각화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가상계좌 중계서비스 사업을 하는 세틀뱅크의 지분 188만주를 468억8816만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4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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