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이 야간 선물시장을 토대로 10일 코스피가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260.55로 출발해 전 거래일 대비 0.08% 상승한 260.75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44계약 순매도, 기관은 35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누적치는 535계약을 기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