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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8일 직원 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6 신한가족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신한은행 직원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한은행 직원행복센터 관계자는 "바쁜 업무로 고생하는 직원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행복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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