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진안경찰서는 7일 진안 마이꿈 유치원을 찾아 원생 70명을 대상으로 보행방법, 횡단보도 건너는 요령 등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강귀상 교통계장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 속담처럼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습관을 들여 어른이 되어서도 교통법규를 잘 준수하여 자기 안전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