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철 휴게소장, "고객들의 불안감 해소와 피해 줄이는데 앞장서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겸면에 위치한 곡성기차마을(순천방향)휴게소는 최근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차량연료 무상분석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자동차 연료 무상분석 서비스’는 자가운전자 80%가 주유소의 차량연료 진위여부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운전자가 차량연료분석을 의뢰하면 한국석유관리원 검사원이 운전자 차량 내 연료를 뽑아낸 뒤 휴게소 주차장에 설치된 이동 실험실에서 즉시 분석하게 된다. 휘발유는 15~20분, 경유는 20분 정도면 식별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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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운전자인 최 모씨는 “혹시 내차에도 가짜연료가 들어가 있는지 불안했는데 휴게소에서 이렇게 검사를 해주니 안심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곡성기차마을(순천방향) 전남철 휴게소장은 “무상분석 서비스를 금년 들어 4번째로 실시했는데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차량연료 무상분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들의 불안감 해소와 피해를 줄이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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