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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임산부의 날’ 맞아 건강과 태아 성장 돕는 제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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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단백질·유산균 등 임산부 필수 영양소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인기

식음료업계, ‘임산부의 날’ 맞아 건강과 태아 성장 돕는 제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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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매년 10월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하고 출산,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자는 취지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식음료업계에서도 임산부의 날을 맞아 태아와 엄마들의 건강을 생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나 태아가 성장하면서 산모의 영양분을 섭취하는 만큼 영양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임신 중에는 태아의 발육에 비례해 열량 소모가 증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균형 잡힌 영양이 중요하며, 태아의 발육에 필요한 단백질, 칼슘, 철분, 엽산 등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여야 한다.

이러한 면에서 임산부 추천 식품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콩이다. 식물성 단백질 중 유일하게 완전단백질로 분류되는 식품인 콩은 단백질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이 고루 함유되어 있어 영양 측면에서 우수하다. 콩의 영양을 고스란히, 그리고 간편하게 섭취하고자 한다면 두유를 권한다.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은 지난 8월, 임산·수유부를 위해 영양 밸런스를 맞춘 ‘베지밀 건강맘’을 출시했다.


‘베지밀 건강맘’은 임산?수유부에게 필수적인 비타민 7종(비타민 B1, B2, B6, C, D3, 나이아신, 엽산)과 미네랄 3종(칼슘, 철분, 아연)을 풍부하게 함유해 체계적인 영양 균형을 맞춘 제품이다.


또한, 산전?산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소재인 ‘단호박’과 ‘검은콩’을 함유했고,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된 ‘아마씨유’를 담아 생선 섭취가 어려운 임신·수유부의 영양을 생각했다. 특히, 당 섭취에 민감한 임산·수유부를 위해 설탕에 비해 당 소화·흡수 속도가 느린 팔라티노스와 결정과당을 적용해 당 건강까지 생각했다.


정식품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정식품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식품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식품 이동호 홍보팀장은 “임산·수유부는 특히 출산 전후 아기와 본인을 위해서라도 균형 잡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베지밀 건강맘’은 자칫하면 영양이 부족할 수 있는 임산·수유부에 맞춰 철저하게 영양 설계된 제품이다"라며 "임산·수유부용 식품인 ‘베지밀 건강맘’으로 엄마는 부족한 영양을 채우고 아기는 건강한 모유를 먹어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기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엄마로부터 유익한 균을 물려받게 되는데 이때 물려받은 유익균이 아기의 피부 면역과 장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임산부는 출산 전 장내 유익균을 늘리기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유산균이 많이 함유된 요거트를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한국야쿠르트의 ‘메치니코프’는 임산부의 장 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제품이다. ‘메치니코프’는 유산균의 아버지로 불리는 메치니코프 박사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제품으로 코카서스 지방의 오리지널 유산균을 담아 정통 발효유의 맛과 영양을 재현했다.


당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매치니코프 떠먹는 플레인’의 경우 당 함량이 90g 기준 4g 최저 수준으로 당에 민감한 임산부에게 적절한 제품이다. 또한, 제품 1mL당 1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함유돼 있고 마시는 제품은 동종 제품 최대 함량인 식이섬유 7500mg을 넣어 장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기대된다.


임신 중 함부로 약을 먹지 못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면역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는 셀레늄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고단백 저지방 수산물인 ‘참치’를 먹는 것이 좋다.


참치의 어획부터 가공, 포장, 물류까지 계열화를 통한 직접 관리를 시행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품질의 참치캔을 제공하고 있는 동원F&B에서는 2015년 4세대 참치인 ‘동원 건강한 참치’를 선보였다.


‘동원 건강한 참치’는 참치에 비타민, 셀레늄, 불포화지방산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해 건강성을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임산부에게 좋은 셀레늄, 엽산, 비타민 B군 7종이 함유된 ‘건강한 참치 셀레늄엽산’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미네랄의 일종인 셀레늄은 면역력을 높이고 바이러스 감염에 반응하는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다. 이 제품 한 캔으로 성인 1일 섭취기준의 90%의 셀레늄과, 60% 이상의 엽산을 섭취할 수 있다.


산후조리의 대표 음식인 미역. 미역은 모유 분비를 촉진하고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해 출산으로 늘어난 자궁의 수축과 출혈을 멎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다량의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 장에서 당분의 소화흡수를 방지해 피하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억제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어 출산 전 몸매를 만드는데 한 몫 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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