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대원제약에 대해 양호한 수익성이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550원을 각각 유지했다.
대원제약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558억원과 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5%, 54.9%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수기임에도 제약 내수와 수탁 부문이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지난해 5월 향남 공장 증설 이후 수율이 안정화 돼 원가가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등 2개분기 연속 11% 이상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그동안 부진했던 보청기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말 동남아와 내년부터 중남미 및 중동 수출이 가시화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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