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미글로벌은 삼성화재 등이 제기한 홈플러스 부천상동점 증측공사의 원인불명 화재사고에 대한 관리책임 손배소건 1심 판결에서 한미글로벌의 책임은 없는 것으로 인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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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10.05 16:31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미글로벌은 삼성화재 등이 제기한 홈플러스 부천상동점 증측공사의 원인불명 화재사고에 대한 관리책임 손배소건 1심 판결에서 한미글로벌의 책임은 없는 것으로 인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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