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엔씨소프트 주가가 4년여만에 30만원대에 진입했다.
5일 오전 9시28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장대비 1500원(0.5%) 오른 30만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장중 30만1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중국의 알파 그룹과 110억원 규모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중국 유통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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