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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가 김장철을 맞아 저장용기 '김치 클리어 세트'를 10월 한정 출시한다.
한정 출시된 '김치 클리어 세트'는 다섯 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김치를 소량으로 덜어 보관할 수 있는 850㎖부터 대용량으로 담을 수 있는 6.5ℓ까지 구성됐다. 내용물의 양이나 냉장고의 크기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김치 클리어 세트'는 용기가 반투명의 붉은 컬러로 디자인돼 내용물 확인이 가능하다. 타파웨어 측은 "타파웨어만의 기술력이 담긴 씰(Seal·뚜껑)이 공기와 수분을 완벽하게 차단해 김치를 오랫동안 아삭하고 맛있는 상태로 유지한다"고 전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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