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대우조선의 다음달 감자 추진이라는 보도에 대해 “채권단과 긴밀한 공조 및 협의를 통해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며 확정된 바 없다”며 “본 건과 관련하여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30일 공시했다.
재공시예정일은 10월 31일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