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바른";$txt="";$size="550,429,0";$no="20160930093402575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국내 1위 청첩장 업체 바른컴퍼니가 모바일 초대장을 새롭게 런칭했다. 바른컴퍼니 관계자는 "그간 한 종류, 제한된 기능으로 다소 아쉬웠던 모바일 초대장을 개선해 보다 새로운 디자인과 풍성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모바일 초대장은 결혼식용의 ‘청첩장’ 6종과 기업행사, 고희연, 생일파티 등 다양한 행사용의 ‘기타 초대장’ 3종을 합해 총 9종으로 구성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젊은 감각의 종이 청첩장 트렌드를 적용해 훨씬 다채롭게 만든 스킨 디자인이다. 간결한 디자인의 모던 심플형부터 아기자기한 그림체의 일러스트형, 세련된 감성 사진을 넣은 포토형, 손 글씨 카드의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타이포그래피형 등 다양하게 선보여 개성 따라, 취향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기능도 다양해졌다. 네이버 지도와 연동해 실시간 행사 장소를 확인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초대장을 공유하는 ‘SNS공유’, 행사까지 남은 일수를 표기해주는 ‘D-DAY’를 비롯해 갤러리, 방명록, 행사 주최자에 전화?문자 하기 등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필수 기능만 압축해 담았다.
모바일 초대장 제작 방법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PC를 통해서만 제작이 가능했던 반면, 이제 모바일로도 가능해져 고객 입장에서 한결 편리해졌다.
새롭게 선보인 바른컴퍼니 모바일 초대장 9종은 바른컴퍼니의 4개 청첩장 브랜드 바른손카드, 비핸즈카드, 더카드, 프리미어페이퍼에서 종이 청첩장 구매 시 누구나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