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아이오케이는 장철진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임 김세연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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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6.09.29 17:51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아이오케이는 장철진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임 김세연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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