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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열리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전국 15개 점포 주변 전통시장 11개 곳을 선정해 쇼핑 봉투 등을 제작해 전달하고,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또는 경품을 증정하는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중국판 페이스북인 ‘웨이보’ 현대백화점 계정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소개는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내용, 주변 맛집 정보 등을 상세히 알릴 계획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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