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경남은행은 오는 10월 7일까지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 판매를 대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총 한도 7억6200만원 소진시까지 선착순 예약 판매중인 평창올림픽 기념주화는 수집용인 프루프(Proof)급으로 한국ㆍ평창ㆍ겨울ㆍ동계올림픽을 주제로 디자인됐다.
금화 2종ㆍ은화 8종ㆍ황동화 1종 등 총 11종을 개별 구매하거나 금ㆍ은ㆍ황동화 11종, 금ㆍ은ㆍ황동화 10종, 은화 8종 등 세트별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신분증을 챙겨 가까운 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예약하면 된다.
기념주화 수령은 오는 12월5일부터 9일까지 예약 구매한 영업점을 방문해 주화교환증을 제시하면 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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