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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가사하라 교수 "서울에 지진 오면 전멸할 가능성 있다" 충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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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가사하라 교수 "서울에 지진 오면 전멸할 가능성 있다" 충격 발언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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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강적들’에서 한반도 지진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28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는 지진연구소 교수 가사하라가 특별 출연해 한반도 지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사하라는 “서울에 지진이 오면 전멸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함익병은 “일본에서 지진이 1500번 발생할 때 우리는 한 번만 난다”면서 한국의 지진 발생 가능성이 아주 낮다는 것을 강조했다. 하지만 김선경은 “지진 가능성이 높은 곳에 중요 시설이 있기 때문에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이라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한편 최근 경주 등 경북 일대에서 여러 차례 지진이 발생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한껏 고조돼있다.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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