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한도전' 정우성 셀프 외모 칭찬, 시청자들 "반박 불가" 인정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무한도전' 정우성 셀프 외모 칭찬, 시청자들 "반박 불가" 인정 정우성.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무한도전' 배우 정우성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셀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영화 '아수라'에 출연하는 배우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등이 등장해 최강 라인업을 자랑했다.


이날 유재석은 정우성에게 "본인 잘생긴 거 알지 않냐"라며 묻자 정우성은 "네"라며 짧게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요즘은 이렇게 해야 한다"라며 칭찬했고 "물어볼 게 있다. 잘생겨서 안 좋은 점이 있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정우성은 또 간략하게 "없다"고만 해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너무 속 시원하다. 잘 생겨서 나쁠 게 뭐가 있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우성이라 가능한 말이다...." "인정합니다 반박불가~" "아 넘나 잘생겼다 미치뉴ㅠㅠㅠㅠㅠ" "조각은 조각이네.. 독보적이다" 등 정우성의 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